스트레스가 적당할때
신체와 정신에 활력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강하면
자극에 대해 강한 반응이 나온다고 합니다.
수급자 어르신은
절대 보호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여주는
노인학대사건을 보면
스트레스가 있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어르신의 역설에 대해 함께 욕하는 행위
어르신이 때린다고하여 방어적으로 때리는 행위
불결행위를 했다고 하여 방치하는 행위 등
어르신의 이상행동에 대한 반응으로
부적절한 언행이 나오기 쉽습니다.
스트레스는 적절하게 풀어야 합니다.
운동이나 문화활동이 도움되고
여행도 도움됩니다.
또한 기관 관리자와 상담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는 것도 도움됩니다.
스트레스는 개인 스스로 풀어야할 문제가 아니라
토닥토닥해주는 시설 분위기가 조성될때
보람찬 직장생활이 될 것입니다.
심호흡과 차한잔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한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관장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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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판례연구소
김호중 원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