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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문자] 세균 전쟁




안녕하세요
요즘은 장마철입니다.

습도가 높아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 번식이 잘되는
계절인데요.

세균과 곰팡이 때문에
생활실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빨래가 덜 마르면 역시
어르신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방 도마와 행주 등은
매일 삶고 소독하실 줄 압니다.

냉장고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냉장고 안에
유통기간이 지난 식재료가 있고
무심코 사용할 경우
어르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장마철 장기요양기관은
세균과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어르신의 의복
냉장고
주방의 조리도구 등

어르신과 종사자 건강에 해로운
세균을 퇴치하여
어르신 보호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꼼꼼한 눈길과 손길에
늘 감사드립니다.

기관장 000


* 위 내용을 복사하여 문자 또는 카톡으로 종사자 여러분과 공유하시면 도움됩니다.

사회복지판례연구소
김호중 원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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