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75세 이상 퇴원(예정)자, 섬 지역 거주 어르신 등의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하는 케어 안심주택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거 및 돌봄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고령의 퇴원자나 65세 이상 섬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한 돌봄 환경이 조성된 주택 '포근휴'를 운영하고 있다.
단기 거주 공간인 케어안심주택 '포근유'는 문수지구 도시재생 사업지에 순환형 임대주택을 2곳에 조성됐다.
남녀로 구분해 각각 66.11㎡와 113.37㎡ 규모의 주택에 수면과 휴식을 취할 방과 거실, 화장실, 주방으로 구성됐다.
한 곳당 3명씩 15일간 무료로 입주할 수 있으며 2차례 연장해 최대 45일간 생활이 가능하다.
여수시는 입주자들의 의료 및 돌봄 통합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수시로 안전 확인 및 주택을 점검해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