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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봄마음’을 만난다

봄마음 안심수저, 신세계백화점 특별 전시판매
봄마음 안심수저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식사를 돕는 ‘봄마음 안심수저’가 5월 2일부터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대구점 3개 지점에서 특별 전시 판매를 진행한다.

이 수저는 연하곤란 어르신을 위해 초경량·실리콘 소재로 제작됐으며,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다이어트 수저로 좋아요”라는 후기가 줄을 이었고, 한 지점에서는 ‘1분에 1개’씩 팔린 기록도 세웠다.

이한결 대표는 “이 수저는 어르신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도구이자, 누구나 쓸 수 있는 감성템”이라며 “현장에서 장기요양기관 시설장이라고 밝히면 더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단단한 스테인리스 수저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치아 깨짐이나 부러짐 사고를 방지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기관 입장에서도 돌봄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한결 대표가 제품을 개발하게 된 계기도 외할머니의 식사 중 치아 파손 사고에서 비롯됐다. 간병 경험에서 출발한 ‘세모녀’ 브랜드는 지금, 세계를 향해 ‘따뜻한 식사 혁신’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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