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건보공단, 통합재가서비스로 재가서비스 활성화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Ⅱ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21.10월부터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총 12개소의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하는 본 사업은 주야간보호 시설 기반의 통합재가기관이 어르신과 한 번의 계약으로 세 가지 이상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이 협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수급자가 이용할 수 있는 통합재가서비스에는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목욕, 간호 및 단기보호 서비스 등이 있다. , 매월 사회복지사 또는 간호사가 가정으로 방문하여 적절한 급여제공이 이뤄지는지 점검(사례관리)하고, 이를 토대로 분야별 전문 회의를 통해 수급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