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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노인복지관, 해피투게더 선배시민 봉사단 노인학대 및 성폭력예방 직무교육 · 캠페인 실시했다 (사진=홍천군) |
홍천군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봉사단이 노인학대와 성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에 나섰다.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산하 홍천군노인복지관은 28일 오후 선배시민 해피투게더 봉사단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성폭력 예방 직무교육과 권익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노인학대와 성폭력의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대응과 신고 절차, 노인 권익 보호의 필요성 등을 다뤘다.
교육을 마친 단원들은 노인학대 신고전화와 '신고는 용기, 예방은 관심'이라는 구호를 알리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노인학대 예방은 주변의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중요한 만큼, 지역 주민들이 피해 징후를 지나치지 않도록 알리는 데 캠페인의 초점을 맞췄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선배시민 봉사단의 교육과 사회참여 활동을 연계해 노인 권익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노인학대와 성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과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