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효수)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는 지난 21일 서구 탄방동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노인학대 예방을 주제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고령 운전자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은 물론 유기와 방임 등 노인학대 유형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경찰 신고 요령도 함께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효수 서장은 고령자 교통사망사고와 노인학대 등 각종 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노인회와 복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