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난 21일 순천 혁신농업인센터에서 남도안전학당 활동 강사들에게 강의기법 등을 전수하는 양성교육을 실시, 남도안전학당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동부권에서 진행된 양성교육에선 강사들이 더 전문적으로 남도안전학당에서 활동하도록 재난사고 예방법 등 사례와 체험 중심의 최신 강의 기술에서부터 친절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교양 분야까지 폭넓은 내용을 전수했다.
전남도는 2016년부터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노인에게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을 교육하는 남도안전학당 특수시책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해마다 늘어나는 노인에 대한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군 노인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과 자치경찰에서 추진하는 주민안전대학 등을 활용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재난·재해로부터 보호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오는 28일 강진 전남교통연수원에서 서부권 강사를 대상으로도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