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등록
로그인 후 글을 남길수 있습니다.
띄어쓰기 포함
[
400
]
byte 남았습니다.
나도한마디 전체
1
건
전체보기
최신순
l
추천순
l
반대순
hyun620 [2023/01/05 03:14]
추천:
0
l
반대:
0
l
신고
예전 할머니가 살던 집은 초가집이었지요 겨울이면 바닥 구들장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서 한쪽 바닥이 까맸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어려서 정확하진 않지만 한쪽 구석에 익지 않은 감을 넣고 이불로 덮어 두었다가 추운 밤 손녀 먹으라고 하나씩 꺼내주던 감이 너무 맛있었어요 그때의 추억 때문인지 저는 과일 중에 홍시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ㅎㅎ
이전
|
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