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 화장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화장실에서 낙상한 경우
비상벨이 있다 하더라도
인지기능 때문에
낙상 충격 등으로
도움을 청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이 화장실에 들어가신 경우
긴장하여 안부를 살펴야 합니다.
야간순찰 시 점검해야 하고
주간에도 화장실 사용 시간 등을 체크해야
낙상 후 방치되는 상황을 적시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 낙상 후 장시간 방치는
방임으로 노인학대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어르신을 동시에 케어하시느라
깜박 잊히는 일이 없도록
늘 주의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화장실 사용관리에
한번 더 주의 부탁드립니다.
기관장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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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판례연구소
김호중 원장 올림